신나게 밖에서 논 다음에도 열심히 합창과 합주 연습했어요.

이제 다른 모둠 친구들과 그동안 했던 것을 나누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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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둠은 모둠이 모일 때마다 불렀던 '종소리'를 트라이앵글과 함께 불렀어요.

그리고 '햇님 맞이해' 노래를 몸동작으로 보여주었죠.

'고양이 한마리' 노래에 맞추어 나무악기도 두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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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둠은 '옹달샘' 노래를 몸동작으로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바람이 불면 나뭇가지가 흔들리네요~'란 노랫말을 여러 다양한 노랫말로 바꾸어 몸동작과 함께 들려주었어요.

'비가 내리면 놀지 못해서 심심해요~' 등 재미나고 예쁜 노랫말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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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둠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란 노래를 3절까지 몸동작으로 보여주었어요.

'에델바이스' 리코더 2중주도 들려주었죠.

그리고 '겨울나무'를 아름다운 밤벨 소리로 들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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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행팀 차례입니다.

진행팀은 '짐바'와 '뚬바'를 돌림, 합창으로 들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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