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도 솔솔 파라솔)
풀꽃도 예쁘다 (미솔도 시라솔)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도도솔솔 파파라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레미파솔도 시시레도)
(계이름은 대충 ...적어보았습니다..-경민 )
노래를 배웠습니다.
포인트 : 아이들에게 초성, 중성, 종성을 가르쳐주기 위해
한자한자의 초성, 중성, 종성을 다른 색깔로 정성들여 쓰셨어요.
글자크기도 종성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높낮이 차이를 둬서요.
*'노래 속에 담겨진 생각은 무엇일까? '-> 질문해야 합니다. 왜내하면 아이들이 개념화된 언어로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이 되어야 하기 때문 이지요.
다르다, 틀리다의 주제를 언급할 때, 이렇게 노래나 쉬운 소재로
접근해야 합니다.
*' 무슨꽃을 좋아하세요? 왜 좋아하세요?' -> 이질문을 통해서 '성찰'의 기회를 갖습니다.
나이마다 성찰을 하는 방법, 관계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아이들을 애늙으니로 키우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text <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 > - '이 질문은 다르다는 것을 말하지만, 그 뒤에 같은 것도 있음을 전제합니다. ' -> 같은 것은 무엇일까? 다른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생각할 때, 이 이야기는 철학을 다루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질문 : 외국인이나 장애인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장애는 없나요?
-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문화는 장애인과 함께 살아온 문화가 아니다. 구별되어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1급 장애야가 아니라면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접촉의 기회를 갖기- 옛날에 외국인을 신기하게 봤던 것 처럼, 요즘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 수업을 할 경우- 공개적인 토론을 하고, 함께 약속하기로 해야 한다.
* 함께 돕지만, 장애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장애뿐만이 아니라 현실은 돈의 유무 등처럼 여러 차별을 한다.
*그러나 상처가 크면 클수록 이겨냈을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황진이- 인생을 걸 줄 안다는 의미에서 멋있는 사람. 나의 한계를 보고, 더욱 노력하는 사람.
* 교사의 눈이 가장 중요하다.
** 수업 자재 : 유니세프 비디오 - 어린이용, 우리교육 사이트에 가시면
우리가 다시 그려요. 희망으로 그리는 세계가 있다.
우선적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문제의식을 던질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하는 수업을 하여야 하며 교사는 아이들의
'자유의지'를 키워주어야 한다.
* 논술에서의 테마는 '나'와 관계된 이야기로 집중시켜야 한다.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아이들 눈의 창으로 보게 하여야 하며 접근하게 해서, 특별히 '내 내면의 이야기'를 발견하여야 한다.
그래서 결국에는 아이들인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에 목적이 있다.
* 동화를 들려주고, 찰흙을 빚어보는 것 : '다 다르지만, 존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다음에 기회될 때 해보기로 약속하셨어요.
*과제 : 평화에 대한 생각 그물 그려오기
그리고 다음주엔 '수'에 대해 배웁니다. 늦게 끝날 것을 생각하시고 오세요..~
꽃은 참 예쁘다. (도 솔솔 파라솔)
풀꽃도 예쁘다 (미솔도 시라솔)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도도솔솔 파파라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레미파솔도 시시레도)
(계이름은 대충 ...적어보았습니다..-경민 )
노래를 배웠습니다.
포인트 : 아이들에게 초성, 중성, 종성을 가르쳐주기 위해
한자한자의 초성, 중성, 종성을 다른 색깔로 정성들여 쓰셨어요.
글자크기도 종성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높낮이 차이를 둬서요.
*'노래 속에 담겨진 생각은 무엇일까? '-> 질문해야 합니다. 왜내하면 아이들이 개념화된 언어로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이 되어야 하기 때문 이지요.
다르다, 틀리다의 주제를 언급할 때, 이렇게 노래나 쉬운 소재로
접근해야 합니다.
*' 무슨꽃을 좋아하세요? 왜 좋아하세요?' -> 이질문을 통해서 '성찰'의 기회를 갖습니다.
나이마다 성찰을 하는 방법, 관계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아이들을 애늙으니로 키우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text <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 > - '이 질문은 다르다는 것을 말하지만, 그 뒤에 같은 것도 있음을 전제합니다. ' -> 같은 것은 무엇일까? 다른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생각할 때, 이 이야기는 철학을 다루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질문 : 외국인이나 장애인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장애는 없나요?
-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문화는 장애인과 함께 살아온 문화가 아니다. 구별되어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1급 장애야가 아니라면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접촉의 기회를 갖기- 옛날에 외국인을 신기하게 봤던 것 처럼, 요즘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 수업을 할 경우- 공개적인 토론을 하고, 함께 약속하기로 해야 한다.
* 함께 돕지만, 장애우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장애뿐만이 아니라 현실은 돈의 유무 등처럼 여러 차별을 한다.
*그러나 상처가 크면 클수록 이겨냈을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황진이- 인생을 걸 줄 안다는 의미에서 멋있는 사람. 나의 한계를 보고, 더욱 노력하는 사람.
* 교사의 눈이 가장 중요하다.
** 수업 자재 : 유니세프 비디오 - 어린이용, 우리교육 사이트에 가시면
우리가 다시 그려요. 희망으로 그리는 세계가 있다.
우선적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문제의식을 던질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하는 수업을 하여야 하며 교사는 아이들의
'자유의지'를 키워주어야 한다.
* 논술에서의 테마는 '나'와 관계된 이야기로 집중시켜야 한다.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아이들 눈의 창으로 보게 하여야 하며 접근하게 해서, 특별히 '내 내면의 이야기'를 발견하여야 한다.
그래서 결국에는 아이들인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에 목적이 있다.
* 동화를 들려주고, 찰흙을 빚어보는 것 : '다 다르지만, 존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다음에 기회될 때 해보기로 약속하셨어요.
*과제 : 평화에 대한 생각 그물 그려오기
그리고 다음주엔 '수'에 대해 배웁니다. 늦게 끝날 것을 생각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