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연희  첨부파일

Subject  11월 3일 순무로 김치 담그러 강화도 갑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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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세번째 들공부가 강화도에서 열립니다.
강화도의 특산물인 순무를 아이들이 직접 뽑아 김치를 담그려 합니다.
들공부 회원 중 못 가는 어린이는 미리미리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물건을 잃어버린 아이들은 해오름(679-6270/2)으로 연락주세요.
현재 보온병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11월 3일 준비물: 되도록이면 아이들 손에 맞는 고무장갑, 앞치마, 수건, 마실 물 (자기 물건에 꼭 이름을 써 올 것)

아이들이 간식을 싸오는데 여전히 과자나 음료수를 가져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과자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 협조해 주세요. 차가 밀리는 경우가 있으니 자연식품으로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