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인간이 갖추어야 될 덕목과 가식만을
신화로 풀어내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공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숙

체계적인 신화 공부 좋았습니다.
어둔 눈이 조금은 밝아졌습니다.
더듬더듬 또 나아갑니다.
-김해숙

하느님의 숨결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아이들에게 그 숨결의 고귀함을 알려주어야 할까요.
그 숨결은 이야기 속에 있는 듯 합니다.
“무의식의 빙산을 쌓아올리는 작업”
이것을 해야할 책임을 느낍니다.
-정영미

원그리기. 전보다 좀 더 원형태가 드러나는 것을 보니
좀 더 내 마음이 둥글둥글해지는 건가.
신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근본, 또 그것에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성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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