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임채린  첨부파일

Subject  아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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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8:00 시에 해오름 흙피리를 만들러 갈려고 일어 났는데
나는 너무너무 피곤해서 일어날때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러고 차가 출발 했을때,
나는 너무 설레었다.흙피리를 만들기 때문이였다,
"나는 흙피리는 어떤 소리가 날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떠났다.
거기 계신 선생님의 이름은 "후두둑"선생님 이셨다.
그 흙피리를 만들때 흙의 느낌은
그야말로 정말 종았다.
흙으로 흙피리를 만들고 가마에 불을 때러
나무를 한아름 한 뒤,오카리나를 구웠다.
그런데 가마에서 하얗던 오카리나가 나무와 주워온
솔 잎에 넣으니 깜둥이로 변해서 신기했다.
선생님 말씀으로 가마에서 1000도-땅에서900도-그릇에 들어감
800도-뚜껑 닫음450도...... 이렇게 순서로 된다
내 것은 소리가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꼭 흙피리를 또 만들어서 가족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