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임채린  첨부파일

Subject  순 무 김치를 담그고 나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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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무 김치를 담그기로 했다.
그 순무를 먹으면 눈,귀가 밝아진다고 한다.
그 순무를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큰 순무를 뽑응때 안 뽑혀서 나는 뒤로
엉덩방아를 찧어서 너무나 아팠다.
우리 모듬 "모래팀"은 빨리 해서 우리는 "번개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순무를 자를 때에는 너무나 긴장이 되었다.
손을 벨까 봐 였다.
그리고 양념으로 쓸 파를 뽑을때 잘 뽑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현주 선생님이 도와 주셔서 잘 뽑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파,생강,마늘,고추가루,밴댕이,물 소금,설탕,까나리 액젖
모든 양념이 준비가 다 되어서 모두 버무렸다.
지금은 익지 않아서 맛이 없다.
나는 참 기대 된다.
빨리 먹고 싶어서 였다.
나도 이제는 엄마를 도와서
김치를 담글 수 있어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