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04.07 09:22:01 (*.39.238.54)
1946
글쓰기 선생님들~ 오늘 수업 끝나고 비 안맞으셨는지요?
예보와 달리 일찍 비가 왔잖아요.모두 잘 가셨지요?
저는 초등 수업의 경험이 많질 않아서 수업시간에 필기 하기 정말 바쁩니다.
그래도 오늘은 강의 중에 필기 하면서 수업을 어떻게 하면 되겠다라고 반짝 떠오르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수업 내용 정리해야 생각이 계속 이어지는데 점심 먹고 어딜 다녀와서 아이
숙제 봐주고 좀전에야 교재를 읽었더니 수업 내용도 가물거리네요.
36살에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ㅎㅎ [죄송합니다. 안정희 선생님]
수업내용은 한번도 제대로 못 올렸는데 이번주 안에 제가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22기 글쓰기 선생님들께 제안 하나 하려구요.
글쓰기는 3개월 강의라 친숙해지면 끝날것 같습니다.
벌써 4강이 끝났으니까요.
다름이 아니라 점심 한번 먹자는 의견이 있었어요.
넘 바쁘게 왔다가 맨숭맨숭 헤어져서 아직 이름도 다 모르시죠?
멀리서 오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는 것 같고 시간에 쫓겨 급하게 가셔야 하는 선생님도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쁘신 시간 한번 쪼개서 다음 주에[4월 13일] 수업끝나고 점심 함께 드시면 어떨지요?
이글 보시면 아래에다 댓글 달아주세요.
근처 음식점 정보도 알아보고 안되면 그 다음주라도 잡아보면 좋겠습니다.
제가 넘 무리한 부탁을 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하며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무례한 제안을 했다 하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고 보시는 선생님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주도 건강하고 맘 상하는 일 없는 한주가 되시길!
금임순 손 전화 018-419-5291
예보와 달리 일찍 비가 왔잖아요.모두 잘 가셨지요?
저는 초등 수업의 경험이 많질 않아서 수업시간에 필기 하기 정말 바쁩니다.
그래도 오늘은 강의 중에 필기 하면서 수업을 어떻게 하면 되겠다라고 반짝 떠오르는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이럴 때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수업 내용 정리해야 생각이 계속 이어지는데 점심 먹고 어딜 다녀와서 아이
숙제 봐주고 좀전에야 교재를 읽었더니 수업 내용도 가물거리네요.
36살에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ㅎㅎ [죄송합니다. 안정희 선생님]
수업내용은 한번도 제대로 못 올렸는데 이번주 안에 제가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22기 글쓰기 선생님들께 제안 하나 하려구요.
글쓰기는 3개월 강의라 친숙해지면 끝날것 같습니다.
벌써 4강이 끝났으니까요.
다름이 아니라 점심 한번 먹자는 의견이 있었어요.
넘 바쁘게 왔다가 맨숭맨숭 헤어져서 아직 이름도 다 모르시죠?
멀리서 오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는 것 같고 시간에 쫓겨 급하게 가셔야 하는 선생님도 계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쁘신 시간 한번 쪼개서 다음 주에[4월 13일] 수업끝나고 점심 함께 드시면 어떨지요?
이글 보시면 아래에다 댓글 달아주세요.
근처 음식점 정보도 알아보고 안되면 그 다음주라도 잡아보면 좋겠습니다.
제가 넘 무리한 부탁을 드리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하며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무례한 제안을 했다 하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고 보시는 선생님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주도 건강하고 맘 상하는 일 없는 한주가 되시길!
금임순 손 전화 018-419-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