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채화 그림과 달리, 도화지를 물에 적시고, 물감에 물을 타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래서 어려운 말로는 '습식수채화'라고 하고, 색이 아닌 빛을 담는다 하여 '빛그림'이라고도 하죠.

 

아이들과 함께 두 장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 장은 파란색으로 추운 겨울을 표현해 보았고,

 

한 장은 노랑색으로 따뜻한 봄 빛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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