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초등논술 어제 개강 했어요. 반가운 얼굴들이 같이 듣고 있답니다.
안정희 선생님 이하 22기 선생님들, 잘지내시지요. 새삼 22기 수업들었던 그 시간, 그 정다움이 그립네요.
처음이란 항상 낯설고 두려운 것인가봐요.  
여유로운 주말 건강하고 ,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