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비가와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모두들 쾌청하신지요?
몇몇 선생님들은 초등 논술 강의 숙제로 마음 땀을 뻘뻘 흘리시고 계신것 같고,수업에 매진 하느라고 정신없으신 선생님들도 계시고....
저 또한 수업때문에 머리 싸매고 고민 중입니다.
강의 들을때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며 생각했던 부분들이 실제 적용이 잘 안되서 한숨과 고민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두들 그렇겠지요?
동병상련이라고 선생님들 만나서 토로하고 자문을 구하고 싶네요.
시간 되시는 선생님들 한번 뵙지요.초등 논술 들으시는 선생님들께는 연락 드렸구요,다른 선생님들도 시간되시면 오시면 좋겠어요.시간 약속 잡히면 홈피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모여서 얘기꽃을 피워 보지요!
장마에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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