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07.13 01:36:50 (*.118.159.78)
1191
23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3달은 금방이에요.
요즈음 서울대와 청와대간의 줄다리기를 보면서
참 , 한숨밖에 안 나와요.
늘 힘든건 아이들과 학부모인것만 같아서요.
너무 내 관점으로만 말하는건가요?
공부로 훈련시키고 단련시키는 노하우는 진화를 거듭해서
요즘 보통의 초등학생 공부하는것 보면
시간과 다양함에서 예전의 고등학생에 버금가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저만해도 글쓰기는 무엇이며 또 논술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엔아이라며 초등학생도 일간지를 읽고 한다는데
그것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런것들이 궁금해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빈곤한 세대도 있었고 전쟁세대도 있었고
그랬듯이 우리아이들은 학습세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까지는 제 푸념이고요.
점심이라도 같이 먹어야 되는데.
우리기 선생님들.^^
글쓰기 선생님들이 제일 힘드실 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도 제일 많아야할 것 같고요.^^
많이 배웠는데, (속이 좀 후련해요.)
아직 우리 아이들과 함께 못했어요.
방학때 하려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3달은 금방이에요.
요즈음 서울대와 청와대간의 줄다리기를 보면서
참 , 한숨밖에 안 나와요.
늘 힘든건 아이들과 학부모인것만 같아서요.
너무 내 관점으로만 말하는건가요?
공부로 훈련시키고 단련시키는 노하우는 진화를 거듭해서
요즘 보통의 초등학생 공부하는것 보면
시간과 다양함에서 예전의 고등학생에 버금가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저만해도 글쓰기는 무엇이며 또 논술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엔아이라며 초등학생도 일간지를 읽고 한다는데
그것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그런것들이 궁금해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빈곤한 세대도 있었고 전쟁세대도 있었고
그랬듯이 우리아이들은 학습세대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까지는 제 푸념이고요.
점심이라도 같이 먹어야 되는데.
우리기 선생님들.^^
글쓰기 선생님들이 제일 힘드실 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도 제일 많아야할 것 같고요.^^
많이 배웠는데, (속이 좀 후련해요.)
아직 우리 아이들과 함께 못했어요.
방학때 하려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