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11.03 00:08:39 (*.32.191.95)
2150
그죠? 세월 참 빠르죠?
한창 더울 때 만났는데 벌써 옷깃을 여미는 늦가을이네요
늦는가싶어 엘리베이터가 유난히 느려 보이던 때도 있었고, 숙제를 안해서 어떻게 하나 걱정 반으로
강의에 갈 때도 있었으며, 별얘기 아닌데도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더욱 좋았던
"24기 초등글쓰기"
살아오면서 늘 느끼고 후회하고 또 다짐하는 말이지만 좀 더 잘 할 걸, 조금만 더 열심을 낼걸, 최선을 다한건 가하는 등등...
하지만 항상 얻은게 더 많은 만남들이기에 "24기 초등 글쓰기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안정희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창 더울 때 만났는데 벌써 옷깃을 여미는 늦가을이네요
늦는가싶어 엘리베이터가 유난히 느려 보이던 때도 있었고, 숙제를 안해서 어떻게 하나 걱정 반으로
강의에 갈 때도 있었으며, 별얘기 아닌데도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더욱 좋았던
"24기 초등글쓰기"
살아오면서 늘 느끼고 후회하고 또 다짐하는 말이지만 좀 더 잘 할 걸, 조금만 더 열심을 낼걸, 최선을 다한건 가하는 등등...
하지만 항상 얻은게 더 많은 만남들이기에 "24기 초등 글쓰기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안정희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