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12.01 08:47:37 (*.120.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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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보람도 있지만 제 자신이 무언가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주위의 권유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고 이자리에 오기까지 망설이기도 했어요.저에게는 책이라는 것이 기쁠때는 더 큰 행복감을,슬플때는 위안이,삶이 지루할때는 긴장감을 주는 진정한 친구랍니다.그 책과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고 같은 열정을 가지신 선생님들을 알게 되어서 설레고 긴장됩니다.
유명인사의 운전기사가 그 분을 닮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더니 지금은 본인도 유명강사가 되었다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지미카터대통령도 말씀하쎴습니다
"꿈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이룰 수 있다"
우리 모두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서로 격려합시다
유명인사의 운전기사가 그 분을 닮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더니 지금은 본인도 유명강사가 되었다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지미카터대통령도 말씀하쎴습니다
"꿈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이룰 수 있다"
우리 모두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서로 격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