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12.28 08:54:20 (*.25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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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두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연락망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던 기억이 어제서야 떠올랐답니다. 모두들 연말 잘 보내시는가,,하며 궁금해하다
가 뭔가 허전한 마음이,,그제서야 흑,,,,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이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그런데 막상 올리려니 컴맹에 가까운 보잘것 없는 실력에 첨부파일 올리는 법을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신 분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답멜에 연락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멜 주소는 song9289@hanmail.net 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말 되시고 남은 2005년의 몇 일이나마 1년처럼 마무리 하시기를,,,
연락망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던 기억이 어제서야 떠올랐답니다. 모두들 연말 잘 보내시는가,,하며 궁금해하다
가 뭔가 허전한 마음이,,그제서야 흑,,,,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이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그런데 막상 올리려니 컴맹에 가까운 보잘것 없는 실력에 첨부파일 올리는 법을 모르겠어요.
이 글을 보신 분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답멜에 연락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멜 주소는 song9289@hanmail.net 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말 되시고 남은 2005년의 몇 일이나마 1년처럼 마무리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