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1.24 06:24:38 (*.217.14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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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기 첫 수업을 받고 바로 그 떨림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워낙 일상사가 바쁘다 보니(?)...
한동안 아이들만을 가르치다가 내가 다시 학생이 되어 배운다는 것은 역시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모두들 만나 반갑구요...
나즈막하고 따스한 목소리의 안정희 선생님, 조용히 또 열심히 들으시는 여러 선생님들...
정신없이 뛰어 갔던 그 만남이 제 삶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 같네요.
많이 기대하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에 만나 뵐께요.
글쓰기 첫 수업을 받고 바로 그 떨림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워낙 일상사가 바쁘다 보니(?)...
한동안 아이들만을 가르치다가 내가 다시 학생이 되어 배운다는 것은 역시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모두들 만나 반갑구요...
나즈막하고 따스한 목소리의 안정희 선생님, 조용히 또 열심히 들으시는 여러 선생님들...
정신없이 뛰어 갔던 그 만남이 제 삶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 같네요.
많이 기대하고 열심히 공부할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에 만나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