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2.23 08:58:01 (*.15.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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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처럼 따뜻한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한 일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글쓰기에 대해서, 아이들의 글에 대해서 새롭게 볼 수 있는 것도 큰 수확입니다.
잔잔한 미풍처럼 다가왔지만,
마음을 휘감아 도는 회오리처럼
강하게 와 닿습니다.
선생님의 솔직하고 정겨운 수업외에도
한길가는 많은 벗들이 있음을 느끼며 힘을 냅니다.
봄이 생명을 조금씩 조금씩
일구어 가듯이
내안에 또한 만나는 여러 친구들 안에서
생명이 잘 꽃필 수 있도록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일구어 가고 싶습니다.
수업안에서 그러한 생명력을 느끼며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
내가 한 일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글쓰기에 대해서, 아이들의 글에 대해서 새롭게 볼 수 있는 것도 큰 수확입니다.
잔잔한 미풍처럼 다가왔지만,
마음을 휘감아 도는 회오리처럼
강하게 와 닿습니다.
선생님의 솔직하고 정겨운 수업외에도
한길가는 많은 벗들이 있음을 느끼며 힘을 냅니다.
봄이 생명을 조금씩 조금씩
일구어 가듯이
내안에 또한 만나는 여러 친구들 안에서
생명이 잘 꽃필 수 있도록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일구어 가고 싶습니다.
수업안에서 그러한 생명력을 느끼며
다음 시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