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10강-11강은 한재용 선생님의 놀이 수업이었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많이 가졌지요.
콩주머니를 만들고, 계절책상도 꾸몄습니다.
말린 꽃잎으로 엽서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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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놀이들을 알게 되어 앞으로 현장에 나가게 되면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꽃잎카드나 콩주머니, 계절책상 만드는 일도 좋은 경험이었고,
학생들 교육 시에 다양한 흥미유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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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둘재날 만든 꽃잎카드, 계절책상은 꽃잎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봄 뿐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이 오면
아이들과 예쁜 계절책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더운날 이틀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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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용 선생님!
놀이 지도 수업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시면서도, 우리 수업을 위해 열정을 다해주시는 모습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쉬운 점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무척 보고 싶네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시간되시면 대전 생각도 많이 해주세요.
가끔 메일에 좋은 편지도 보내주시면 영광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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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았던 놀이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아이들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도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고마웠고요.
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라도 인터넷에 올려놓아서 볼 수 있고 복습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하려니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확실히 오랜 기간 해보셔서 그런지 몸에 착착 달라붙어
너무너무 즐겁게 재미있게 하시는 것 같았어요.
창의력이 쑥쑥 솟아오를 것 같아요.
대단히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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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직접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저도 힘내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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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놀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놀이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건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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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놀이, 게임 등을 활용해서 수업을 하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혹시 학교 현장에 가더라도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많았구요.
실뜨기 같은 것은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몸으로 부대끼며 혼자가 아닌 옆 사람과 같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이런 수업도 있구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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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용 선생님!
놀이지도라 해서 몸을 쓴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기고 지고 게임이 아닌 내 몸을 쓰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너무 즐겁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콩주머니 놀이, 고양이 쥐 놀이, 그 외에 자연으로 즐길 수 있는
계절 놀이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희는 좋은 시대 타고나서 여러 최신식 장남감도 가지고 노네.
우리 땐 이런 거 없었다.‘ 입버릇 처럼 얘기했는데
수업을 듣고서는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이 보시던 ‘열두달 자연놀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자연을 이용해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려고 합니다.
열정적인 수업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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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몸을 이용한 놀이를 전수(?)해 주시려고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주체적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짧은 교육 기간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선생님은 뵙기만 해도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지니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러한 기회가 많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