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에서 공부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오늘에서야 회원가입하고 글남기네요.. ^^;

수업을 듣고 가면 늘 제가 아이들에게 너무 강요된 수업을 하고 있지 않나하는
반성을하며 출근을 합니다.

현재 가르치는분야가 초등 수학이라 딱딱한 수업을 하고 있지만 덕분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