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에 개강하는 글쓰기 수업을 신청한 수강생입니다.
궁금한 마음에 들렸는데...
더 궁금해지고 기다려 집니다.
어떤 선생님 이실까?
어떤 동무들과 3개월을 함께 할지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바쁜 하루하루지만 18일이 어서 오길 기다립니다.
끝까지 한시간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