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7.02.02 10:11:23 (*.187.14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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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업 못갔습니다.
재미나고 알토랑 같은 이야기들 많이 캐어 가셨는지요..
안정희선생님께도 죄송하구요..
개학하는 날이라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오는 큰 아이를 맡길 곳을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일이지만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큰 부담으로 오네요...
많은 좋은 이야기들 나누셨는지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한 주일. 열심히 살다 다음 주 목요일에 웃는 얼굴로 뵙고 싶습니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모든 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을 아쉬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들.. 행복하세요^^
재미나고 알토랑 같은 이야기들 많이 캐어 가셨는지요..
안정희선생님께도 죄송하구요..
개학하는 날이라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오는 큰 아이를 맡길 곳을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일이지만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큰 부담으로 오네요...
많은 좋은 이야기들 나누셨는지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한 주일. 열심히 살다 다음 주 목요일에 웃는 얼굴로 뵙고 싶습니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모든 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많이 행복하고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을 아쉬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