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기과정을 너무쉽게 생각한것같아서 좀 후회는 됩니다. 이렇게 글쓰기가 어려운 줄도 모르고 후후....
그러나 처음이 어렵지 지나면 쉬울거라고 .... 무엇을 처음 하기가 어려워서 쉽게 손이 가지않는데 우리반은모두 대단한선생님들만 모여 있는것 같구요 모두 얼굴도예쁘고 맘도 착한것 같아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려고해요. 선생님도 차분하시고 ,참 말할때 한박자 쉬는 모습도 귀엽다고 표현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3개월 정도 수업듣는동안 알찬것만 가지고 갈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