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혜민  첨부파일

Subject  해오름 살림학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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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나는 살림학교를 갈려고 일찍일어 났다.
빨리 준비를 하고 아영이네 집으로 갔다. 그리고 아영이 아저씨의 차를 타고 잠실로 갔다.
처음에는 우리가 늦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가 더 늦었다.
그리고 청일농원에 도착했다. 아영이와 나는 얼음썰매를 탔다. 처음 타는 것이라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각 조별로 모여서 모둠이름과 모둠장을 뽑았다. 모둠원은 상호,현택이,수민이,훈희,도담이,지영이,지명이 그리고 나였다. 모둠장은 상호가 됬고,모둠이름은 눈꽃놀이였다. 또 아이앰그라운드도 했다. 그리고 새끼를 꼬러 갔다.새끼꼬는것은 재미있었다.그리고 다음날은 비료포대로 눈썰매를 탔다. 처음에는 대학생 선생님들이 만들어논 길 두개로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아영이와 나 현택이 상호 해원이 이렇게 다섯명이 길을 또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사물놀이도 했는데 여름때 상쇄를 했던 범조가 오질 않아서 현택이와 상호가 번갈아 가며 상쇄를 했다.
그리고 아쉬웠던 것은 쥐불놀이를 못한 것 이다. 나는 쥐불놀이를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아무튼 요번 겨울캠프 정말 재미있었고, 여름캠프 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