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들살이 때 그렸던 그림을 앞에 붙여놓았어요.
맨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죠.
추운 겨울에서 따스한 봄, 그리고 연두빛 여름과 민들레 꽃.
이번 10월 들살이에서는
산책을 하면서 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그림 속에 담아냅니다.
물에 탄 물감을 붓에 묻혀 젖은 도화지에 얹으니 금세 도화지에 색이 번집니다.
조심스럽고 곱게 파란 하늘과 노란 들녘, 빨간 단풍잎까지 그려넣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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