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03.30 20:44:01 (*.153.243.51)
2603
이사 하느라 수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궁금해 홈에 들어왔는데 오신 흔적이 없네요.
염치없이 정리된 글만 보다 부탁을 드릴까 말까 말성이다 들어온 김에...
처음엔 좀 어색하고 서로 눈치도 보다가 이제는 제 집처럼 편하고,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처럼 선생님들께 농담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좀 친해지면 버릇이 없어지거든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공부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알고 있던 사실도 확인하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만나고 참 좋습니다.
내일 뵙죠.
참, 이선희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신화, 옛 이야기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업이 궁금해 홈에 들어왔는데 오신 흔적이 없네요.
염치없이 정리된 글만 보다 부탁을 드릴까 말까 말성이다 들어온 김에...
처음엔 좀 어색하고 서로 눈치도 보다가 이제는 제 집처럼 편하고,
오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처럼 선생님들께 농담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좀 친해지면 버릇이 없어지거든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공부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알고 있던 사실도 확인하고 새로운 내용도 많이 만나고 참 좋습니다.
내일 뵙죠.
참, 이선희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신화, 옛 이야기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