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5.05.04 17:46:24 (*.80.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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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도 초등학교 가운데 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대상에 대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연을 잘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부분과 전체의 조화에 대해 이해하게 되구요,
5학년은 아동기의 완숙기라 부르지요. 공감과 반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이입니다.
3~4학년은 지식을 체험과 감성을 통해 받아들이는 시기지요.
우리도 말놀이와 몸놀이를 하면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노래에 ㄱ이나 ㅁ이 들어가는 꾸미는 말 넣어 부르기도 했구요.
몸놀이는 꼬인 손 풀기, 풍차 돌리기도 직접 해 보았지요.
지난 주 과제를 함께 보면서 '다르다'와 '틀리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고 한 쪽이 베푼다는 생각보다는
누구나 다 부족한 사람이란 인식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회적인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을 이해할 수는 없을 거구요.
그보단 내가 힘들어 하는 것 찾아보기, 어렵게 느꼈었던 점 말해보기가 좋겠습니다.
과제는 콩주머니 2개씩 만들어 오기!
'까만손'읽고 수업 계획안 짜기.
수수꽃다리 향기가 가던 걸음을 되돌리게 하는 5월이네요.
오랫만에 성원(?)이 되어 공부를 했지요?.
몇 안되는 인원이지만 끝까지 함께 해요.
대상에 대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연을 잘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부분과 전체의 조화에 대해 이해하게 되구요,
5학년은 아동기의 완숙기라 부르지요. 공감과 반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이입니다.
3~4학년은 지식을 체험과 감성을 통해 받아들이는 시기지요.
우리도 말놀이와 몸놀이를 하면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노래에 ㄱ이나 ㅁ이 들어가는 꾸미는 말 넣어 부르기도 했구요.
몸놀이는 꼬인 손 풀기, 풍차 돌리기도 직접 해 보았지요.
지난 주 과제를 함께 보면서 '다르다'와 '틀리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고 한 쪽이 베푼다는 생각보다는
누구나 다 부족한 사람이란 인식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회적인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을 이해할 수는 없을 거구요.
그보단 내가 힘들어 하는 것 찾아보기, 어렵게 느꼈었던 점 말해보기가 좋겠습니다.
과제는 콩주머니 2개씩 만들어 오기!
'까만손'읽고 수업 계획안 짜기.
수수꽃다리 향기가 가던 걸음을 되돌리게 하는 5월이네요.
오랫만에 성원(?)이 되어 공부를 했지요?.
몇 안되는 인원이지만 끝까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