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 노트북에 정리하다가 생각났어요.
아이들하고 tree(나무를 심는 사람)보려고 시도했거든요.
되돌아 보니 배운 것이 너무 많고, 공부할 것도 많이 남아있네요.
여름 되지만, 모두 지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함께 했으면 해요.

그래서 말인데요.
메일주소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여기에 사진 올려드려요.
(초상권 침해라고 뭐라 하시면 어쩌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터라...)

메일 주시면 따로 찍은 사진 보내드릴께요.
제 메일은 ang74@hanmail.net입니다.
연락처 좀 함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