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초등독서논술 6강 수업소감문
날짜 : 2005년 12월 22일 나무날  강사 : 이선희

● 이복희
동화책을 보는데 한계가 있음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인문 분야의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하겠습니다.

● 이화정
초등아이들에게 논술을 어떻게 접근시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듣게 될 때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자칫 옆길로 새기 쉬울 때 보다 넓은 안목으로 앞길을 내다볼 수 있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신정아
text를 바라보는 교사의 관점이 어떠하냐에 따라 수업진행 및 결과가 차이가 날것이다.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다시 느낀다.

● 김선형
- 수업계획안을 나누며 미처 생각지 못한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 1,2학년과 발달단계가 다른 중학년의 수업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 남원영
교안을 짜면서 제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천세정
부상에도 불구하고 꼭 공부하러 오고 싶었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