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그리기

   언제나 언제나

1. 하얀 목련나무 아래서
   너는 곱게 웃고 있구나
   친구야  아름다워
   꽃처럼 환하게 빛나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2. 분홍 복사나무 아래서

3. 노란 개나리꽃 옆에서

봄에는 풀꽃과 나무를 관찰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이들과 밖으로 나가서 자연의 변화를 느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들의 생김새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나무와 나뭇잎들을 관찰해보고, 봄에는 왜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은 무엇일까?
매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목련, 벚꽃등

곤충을 만질때 주의를 해야한다. 곤충의 온도는 사람보다 차가워서 사람이 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고 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포크레인이 한번 찍은것 같은 고통이라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어서 자연을 함부로 하지 않는 아이가 되게 도와주자.

논술?
내가 만나는 모든 것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것들의 의미, 관찰, 능력을 기워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잘 펼쳐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것들을 순간의 장면을 잡은 사진 책을 통해 아름답고 경이로운 사진은 우리를 놀라게 했고 다시한번 우리곁에 소중한 자연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처음 만나는 풀꽃이야기 / 이동혁 / 이비락,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와시타니 이즈미 / 진선'
두 책에서 자연의 신비를 한번 확인 하였다.

우리가 자연을 볼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빛이 있기 때문이다. 눈은  세계가 들어오는 창문 같은 역할.
빛은 영적인것.
색은 육적인 것. 빛이 물질화 된것이다.

빛그림 그리기
노랑을 체험
두 가지 다른 노랑의 색깔로 봄의 기운을 표현해 보았는데 서로 다른 그림들이 우리를 놀라게 했다.
파랑을 체험
두가지 다른 파랑의 색깔로 우리가 느낄 수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아이들과 빛그림을 그려보면서 색의 다양한 변화를 체험을 할 수 있게......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