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4.20 23:25:22 (*.76.19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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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의 울림을 느껴보는 시간.
와,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매번 수업 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수업 중에 했던 것을 다시 해보고 싶어집니다.
(빛그림 그리기, 소리 느껴보기, 돌림노래 부르기)
이정원
-주제 수업 계획하는 중에서 주제의 구체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구혜란
-수업안을 짤 때 선생님의 텍스트 이해가 가장 중요하며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수업을 잘 이끌어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향선
-구체적인 주제 수업 지도안을 배웠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김명희
-그림책 주제잡기의 중요성과 텍스트의 충분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 수업이었습니다.
조수영
-역시 실전이 쉽지 않다.
김용기
-주제 수업안을 보면서 점점 혼란 속으로 빠져듭니다.
서용선
-닿소리, 홀소리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주제 수업의 어려움, 교사의 노력 참 어렵네요.
이경숙
한글의 '홀소리' '닿소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더 깊이 알고 느끼고 싶습니다.
주제별 수업안 짜기가 어려워서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류상현
-수업과 발표수업이 되어서 조금 벅찬감이 들었습니다.
안희삼
-각각의 수업 내용은 너무 소중하고 더 많은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원래 진행하기로 한 수업내용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