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시작한 또 다른 시작이네요.
여러 강의를 통해서 깨달은 것은
자신이 느낀 만큼 가져가더군요.
이번 강의에서도 내 안에 많은 것이
채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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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할 수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의형

“초등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장, 아이의 발달 특성과 개인의 특성을 알고,
사회에서 온전히 자기 가치를 실현되도록
도와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씀…….
가슴에 심어야 할 씨앗 같다.
-강은영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여름도 저만치 물러가고 있고
이제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장혜선

게으른 사람이 아침 일찍 서둘러 왔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그리고 선생님. 이번엔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을게요.
-안현주

또 다른 설렘으로 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볼랍니다.
-임수영

또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시작한 공부의 즐거움이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힘을 키워나가야겠습니다.
-이혜진

해오름 홈페이지를 눈여겨보면서 기대했던 그대로였어요.
지식보다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게 하네요.
-김현아

이선희 선생님이 나랑 생각이 같지는 않겠지만
뭔가 코드(?)는 맞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첫 시간 정신없이 수업이 끝났지만 다음시간부터는
잘 따라갈 수 있게 준비된 수강생이 될게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영란

아이들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지선

아이들을 그저 두당 얼마짜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 아이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최수미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이 든다.
이 따스함으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좋은 선생님들과 열심히 나누고 배우고 싶다.
-김희영

주입식 수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논술을 시작했으나
나 역시 아이들 입장에서가 아니라
내가 가르치려고 하는 내공을 또 다시 주입한 게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위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