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9.27 10:38:22 (*.133.205.181)
1806
2006.9.21 나무날.
이번 강의 정리는 제가 먼저 합니다. 이의형.
* 시쓰고 노래로 익혀보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꽃 저꽃 저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지난 주 강의 정리
- 7년 주기설
- 물질체: 뼈, 모방, 의지
- 에테르체: 감성 키우기
- 아스트랄체: 사춘기 이후; 사고력의 발달
고2~3- 순수한 사고: 자유사고-> 자기만의 특질적인 사고 원함 -> 형이상학: 자기가 찾고 싶은 것을 만나고 찾음.
- 자아체
# 아이들이 행복할까?
- 기질: 담즙질, 다열질, 점액질, 우울질 -> 장점 극대화, 장점 살리기.
교사는 모든 것을 즐겨야 한다. 모든 것에 촉수를 내민다. 촉수로 특징을 찾아내는 능력 필요.
접점 맞추기. 먼저 장점 들어라. 단점은 나중에.
* 강의 내용
세상과 관계 맺기
- 관계의 시작은 관심과 소통에서
- 심화 확장되는 세계
- 아이들의 세계 생각그물 그리기
* 관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 미처 못 느낀 것을 느끼게 된다.
- 관찰 과정에서 정을 느낀다.
- 관찰 대상과 관계를 맺는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 애정을 갖게 된다.
- 근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 깊은 의미의 대상으로 안다.
- 의식해서 보는 것과 의식하지 않고 보는 것에는 차이가 크다.
* 씨앗을 관찰하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씨앗. 노트 만들기 -> 과정을 보다. 겉 모습 ->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자.
씨앗은 타임 캡술.
눈이 넓어 진다. - 다른 것을 보면 넓어 진다. 주변 옆의 모습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나에 대한 생각: 나를 발견, 나를 바라보게 된다. 사물을 보는 힘이 생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의미 부여: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광명: 수다 떠는 사람도 다르게 보인다.
=> 이 세상의 주체는 “나” ↔ 관계 형성이 없어서 “나”를 못 느낀다.
* 과정: 세분화, 잘게 쪼개서 살펴보기. 애정, 친밀
관계 맺기 형성 -> 나에게 돌아 온다. -> 세상에 살아갈 힘: 충전
모르는 대상이 알아가는 대상으로 바뀐다.
한번은 마주치는 대상 - 밥 감사해라! 어떻게 내게로 왔나? 관찰, 사고, 받아드림.
# 논술: 자기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
보인다. 새롭게 보인다. -> “나” -> 내가 주도적으로 살아간다.
작은 씨앗 -> 세심히 관찰 -> 관계를 지으려는 마음 -> 세상은 하나: 애정을 갖게 된다.
===> 긍정적 사고
* 비판적 사고
- 깎아 내기, 비난: ×
- 사물 그대로 보는 눈: 객관적
-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으로 보다 바르고 옳은 것을 찾는 과정의 사고이다.
-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누가 맞고 틀림으로 대립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 먼저 바르게 보기 필요(태도)
#보는 것도 선택적이다. 돋보기,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본질은 같은 것을 보고 있다.
* 주제 수업: 이 세상 다 보여 줄 수 없다.
‘나’라는 존재가 어떤 순서로 관계를 맺나?
단어: 학교, 학원, 사회, 국가
세상의 확장 + 사람( 가족, 친구, 선생님,,,,)
+ 다른 대상
---> 이 세상이 운영되는 이치, 이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를 알게 된다.
가족은? 학교는?
배움은 즐거움이다.
학교에서 질서는 단지 운영의 도(방법)로 진짜 중요한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치지 못하는 학교를 생각해 보자.
학교는 친구와 어울리며 성장하는 곳이다.
# 배움이 즐거운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의식의 흐름의 중요성. 진지함 필요.
% 제가 7번째지만 3번째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옆자리의 3번째 선생님의 결강으로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서 생각해 보니 참 어려운 수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강의 정리는 제가 먼저 합니다. 이의형.
* 시쓰고 노래로 익혀보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꽃 저꽃 저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지난 주 강의 정리
- 7년 주기설
- 물질체: 뼈, 모방, 의지
- 에테르체: 감성 키우기
- 아스트랄체: 사춘기 이후; 사고력의 발달
고2~3- 순수한 사고: 자유사고-> 자기만의 특질적인 사고 원함 -> 형이상학: 자기가 찾고 싶은 것을 만나고 찾음.
- 자아체
# 아이들이 행복할까?
- 기질: 담즙질, 다열질, 점액질, 우울질 -> 장점 극대화, 장점 살리기.
교사는 모든 것을 즐겨야 한다. 모든 것에 촉수를 내민다. 촉수로 특징을 찾아내는 능력 필요.
접점 맞추기. 먼저 장점 들어라. 단점은 나중에.
* 강의 내용
세상과 관계 맺기
- 관계의 시작은 관심과 소통에서
- 심화 확장되는 세계
- 아이들의 세계 생각그물 그리기
* 관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 미처 못 느낀 것을 느끼게 된다.
- 관찰 과정에서 정을 느낀다.
- 관찰 대상과 관계를 맺는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 애정을 갖게 된다.
- 근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 깊은 의미의 대상으로 안다.
- 의식해서 보는 것과 의식하지 않고 보는 것에는 차이가 크다.
* 씨앗을 관찰하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씨앗. 노트 만들기 -> 과정을 보다. 겉 모습 ->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자.
씨앗은 타임 캡술.
눈이 넓어 진다. - 다른 것을 보면 넓어 진다. 주변 옆의 모습들이 눈에 보이게 된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나에 대한 생각: 나를 발견, 나를 바라보게 된다. 사물을 보는 힘이 생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의미 부여: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광명: 수다 떠는 사람도 다르게 보인다.
=> 이 세상의 주체는 “나” ↔ 관계 형성이 없어서 “나”를 못 느낀다.
* 과정: 세분화, 잘게 쪼개서 살펴보기. 애정, 친밀
관계 맺기 형성 -> 나에게 돌아 온다. -> 세상에 살아갈 힘: 충전
모르는 대상이 알아가는 대상으로 바뀐다.
한번은 마주치는 대상 - 밥 감사해라! 어떻게 내게로 왔나? 관찰, 사고, 받아드림.
# 논술: 자기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
보인다. 새롭게 보인다. -> “나” -> 내가 주도적으로 살아간다.
작은 씨앗 -> 세심히 관찰 -> 관계를 지으려는 마음 -> 세상은 하나: 애정을 갖게 된다.
===> 긍정적 사고
* 비판적 사고
- 깎아 내기, 비난: ×
- 사물 그대로 보는 눈: 객관적
-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으로 보다 바르고 옳은 것을 찾는 과정의 사고이다.
-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누가 맞고 틀림으로 대립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 먼저 바르게 보기 필요(태도)
#보는 것도 선택적이다. 돋보기,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본질은 같은 것을 보고 있다.
* 주제 수업: 이 세상 다 보여 줄 수 없다.
‘나’라는 존재가 어떤 순서로 관계를 맺나?
단어: 학교, 학원, 사회, 국가
세상의 확장 + 사람( 가족, 친구, 선생님,,,,)
+ 다른 대상
---> 이 세상이 운영되는 이치, 이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를 알게 된다.
가족은? 학교는?
배움은 즐거움이다.
학교에서 질서는 단지 운영의 도(방법)로 진짜 중요한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치지 못하는 학교를 생각해 보자.
학교는 친구와 어울리며 성장하는 곳이다.
# 배움이 즐거운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의식의 흐름의 중요성. 진지함 필요.
% 제가 7번째지만 3번째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옆자리의 3번째 선생님의 결강으로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서 생각해 보니 참 어려운 수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