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달에 감성과 감각으로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의형

관찰한 것을 시로 쓴다.
여러 선생님의 시 감각이 좋다.
어른들이 모여서 관찰해서 쓰는 시 수업
감각 감성 수업.
맨날 이런 수업만 하는 문화 강좌였으면 좋겠다.
-윤미선

감각을 잘 키워야겠다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시 한 번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서렵니다.
-임수영

시 쓰기 수업은 언제나 마음이 즐거워진다.
오랜만에 시를 쓰니 어렵기도 하고.
오늘도 역시 태교 자알 하고 갑니다.
-강은영

시를 포함한 글쓰기 작업이 무척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론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최수미

시라고 생각하면 그냥 어떻게 써라는 생각이 드는데
직접 관찰 후 써보니 어렵지 않고
술술 써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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