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려는 인물을
생각하게 하는 수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의형

어렵고 큰 숙제를 얻은 기분이에요.
-최수미

인물 관련책은 나 스스로가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강은영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너무 좁은 식견으로 논술을 시작한 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수업만 늘여놓고 수업 준비에 빠듯해
정말 무엇을 가르치는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한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