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웃고 같이 놀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시는 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맛있는 밥을 주신 윤선생님과 영미 선생님도 감사하고 안전하게 보살펴주시는 박형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경주샘, 선희샘, 혜무샘, 현석샘도 오셨는데 '뜨신'이 되어주시어 선생님들을 도와주시고 간식을 챙겨주시어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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