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형만  첨부파일

Subject  답변:말하고 싶어요...앗, 윤미구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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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반갑다 윤미야.

초롱초롱한 네 눈빛을 본 지도 한참이나 된 것 같구나.

네가 벌써 6학년 언니가 되었다니 세월은 참 빠르구나.

우리 살림학교 들공부 역사의 산증인인 네가

맡언니가 되었다는 것은

해오름살림학교도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것이었으면 좋은데.

윤미가 중학생이 되면 아마도

살림학교에도 중학생 프로그램이 생기지 않을까?

나도 기대하고 있단다.

윤미야,

그럼 앞으로도 자주 들공부에서 만나자.

마니샘


>Name   임윤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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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말하고 싶어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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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요. 저는 벌써 6학년 이라서 내년이면
>이제 해오름 살림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일요일에는 시간을 낼수 있는데...
>중학생도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해오름에서 분교 하나를 빌렸으니 더욱 좋아 졌는데
>중학생도 다니게 해 주세요.
>제발 부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