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 선생님 제발 건강하세요.
몸이 받쳐주지 않는 선생님을 보면 마음이 짠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지요.
중등 14기 정말 어렵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드셨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5강을 마무리 하면서 아쉽기도 하고 미련이 남기도 하면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었을텐데, 많이 도움을 드리지 못해 같이한 우리 샘들. 죄송하구요.
>항상 마무리 과정이 되면 체력이 따라 주지를 않아 이번만큼은 하면서 시작한건데, 허탈해 하면서 열심히 해오름 계단을 오르면서 다짐했던 마음은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으니, 욕심이 너무 없는 건가요.
>같은 길을 가고 있으니 언젠가 또 뵙겠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