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1. 1분 발언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시를 읽고 1분 발언이 있었습니다.
2.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더 나은 삶, 진정한 혁명을 이루기 위하여
나비가 된다는 것은?  - 내 속에 나비가 들어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 애벌레에서 나비로의 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 의식의 문제가 아닌 실천의 문제다.
3. 책을 읽고 쓰는 에세이란
자기가 주제를 정하여 쓰는 자유로운 글이다. 그리고 자기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어야 하고 주제에 따라 일관된 글이어야 한다. 또 자기의 이야기가 들어간 글이면서 적절한 사례가 주어진다면 더욱 좋다.
4. 중학생들의 글쓰기 (주제가 있는 날적이 쓰기)-날짜에 대한 역사, 날씨에 대한 사실과 느낌,이 주에 생긴 사건, 이 주에 만난 사람, 이 주에 만난 공간, 이 주의 문화, 이 주에 만난 말, 이 주에 만난 환경문제, 이 주에 되돌아 볼 점.
4. 다음 주 과제
-<오이대왕>을 읽고 토론 거리 찾아오기.(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사계절 출판사)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도 읽어보세요.

오늘 보니까 몸이 많이 안 좋으신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날씨가 자꾸 변덕을 부려서 그러나 봐요. 건강들 더 챙기시구요
담 주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