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논술 강의 나눔터
강의소감문 : 중등논술 18기 2004년 12월 9일 나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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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사회교육아카데미www.heorum.com 02-2679-6270~2
※ 강의 차시 : 4강
※ 강사 : 박형만 선생님
○ 어려운 부분을 쉽게 접근하여 공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 수업을 통해 조금은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앞으로 많은 생각을 해야된다고 느꼈다. (부족함을 많이 자각)
○ 책을 통해 알게 된 엔트로피의 개념과 그 에게서 파급되는 인류위기를
나름대로 인식하였는데 강의를 통해 좀 더 포괄적이고 명료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체계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야 될 것 같다.
○ 엔트로피를 제 삶과 연관시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작은 삶부터 엔트로피를 고민해 보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너무나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을 배우며 희열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엔르로피를 증가시키며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반성하는 한주를 보내고 오겠습니다.
○ 엔트로피 증가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공부를 통해 시골로 가는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계시고 평상시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절약하시는 시부모님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우리의 문명은 과연 정당한가 라는 생각을 내내했다. 전지구적인 삶,
순환하는 삶에 대해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기 위해 즉각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느낀다.
수업은 매일매일 재미있다.
○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준비를 하면서 문제의식을 갖게 되고 꼬리에 꼬리를 문 많은 질문이 답을 요구합니다.
지난 시간보다 나은 저를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 알면서 행하지 못하면 모르니만 못하다. 일요일날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음은 액션이다. 아는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엔트로피를 초등생에게 맛볼 수 있게 하는 책들
-「독수리의 눈」 - 호주원주민을 내쫒기 위한 백인들의 방법과 비교되는
백인들에게 쫓기는 원주민의 삶의 방식
(아무리 배고파도 새끼, 작은 열매는 남긴다. - 남을 위해 나를 위해)
“식욕”을 보며 바로 나입니다. - 논술의 시작은 모든 문제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힘들다. 일주일 내내 과제에 대한 생각하랴,
애들하고 문제 풀랴, 꿈속에서조차 문제와 씨름하는 날 보면서
아침에 출석하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같이 토론하는 선생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 늘 하면서
오늘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참 고맙다.
나 자신에게도 친구들에게도...
○ 현대 문명사회를 총체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엔트로피법칙은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이 법칙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우주적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토론을 하고 나니 마음이 더 무겁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함께 고민해 봅시다.
○ 엔트로피 증가에 대한 적신호를 사회 아니
지구가 다 같이 공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같이 공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안 문명이 나오고 있다고는 하였지만 멀게 만 느껴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벼농사를 하고 계십니다. 농약주는 시기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하시면서 농사를 지으시지요.
어찌해야 할런지. 이 사회를 어떻게 끌고가야 할런지.
답은 있지만 방법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 엔트로피라는 책을 주변에서 읽으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강제성을 띄고서야 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화점이 될 수 있을만큼 많은 것을 배운책이었습니다.
역사적 전환기에 에너지의 전환이 이루어진다는데
제 개인의 역사에 이 책이 엔트로피의 전환을 일으키길....
○ 현대 문명에 대한 낙관론, 절충론적 자세로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담보해 낼 수 없을 것 같다.
현재 우리 삶을 갈아 엎기 위한 전면전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스승님, 도반님들 의견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보태어 더 고민하고 싶다.
무엇보다 실천의 방법에 대한 고민, 노력이 더 필요한 듯하다.
정말 삶을 배우는 시간이라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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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사회교육아카데미www.heorum.com 02-2679-6270~2
※ 강의 차시 : 4강
※ 강사 : 박형만 선생님
○ 어려운 부분을 쉽게 접근하여 공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 수업을 통해 조금은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앞으로 많은 생각을 해야된다고 느꼈다. (부족함을 많이 자각)
○ 책을 통해 알게 된 엔트로피의 개념과 그 에게서 파급되는 인류위기를
나름대로 인식하였는데 강의를 통해 좀 더 포괄적이고 명료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을 체계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야 될 것 같다.
○ 엔트로피를 제 삶과 연관시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작은 삶부터 엔트로피를 고민해 보며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너무나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을 배우며 희열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엔르로피를 증가시키며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반성하는 한주를 보내고 오겠습니다.
○ 엔트로피 증가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공부를 통해 시골로 가는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계시고 평상시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절약하시는 시부모님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 우리의 문명은 과연 정당한가 라는 생각을 내내했다. 전지구적인 삶,
순환하는 삶에 대해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기 위해 즉각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느낀다.
수업은 매일매일 재미있다.
○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준비를 하면서 문제의식을 갖게 되고 꼬리에 꼬리를 문 많은 질문이 답을 요구합니다.
지난 시간보다 나은 저를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 알면서 행하지 못하면 모르니만 못하다. 일요일날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믿음은 액션이다. 아는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엔트로피를 초등생에게 맛볼 수 있게 하는 책들
-「독수리의 눈」 - 호주원주민을 내쫒기 위한 백인들의 방법과 비교되는
백인들에게 쫓기는 원주민의 삶의 방식
(아무리 배고파도 새끼, 작은 열매는 남긴다. - 남을 위해 나를 위해)
“식욕”을 보며 바로 나입니다. - 논술의 시작은 모든 문제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힘들다. 일주일 내내 과제에 대한 생각하랴,
애들하고 문제 풀랴, 꿈속에서조차 문제와 씨름하는 날 보면서
아침에 출석하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같이 토론하는 선생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 늘 하면서
오늘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참 고맙다.
나 자신에게도 친구들에게도...
○ 현대 문명사회를 총체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엔트로피법칙은
지구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이 법칙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우주적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토론을 하고 나니 마음이 더 무겁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함께 고민해 봅시다.
○ 엔트로피 증가에 대한 적신호를 사회 아니
지구가 다 같이 공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같이 공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안 문명이 나오고 있다고는 하였지만 멀게 만 느껴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벼농사를 하고 계십니다. 농약주는 시기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하시면서 농사를 지으시지요.
어찌해야 할런지. 이 사회를 어떻게 끌고가야 할런지.
답은 있지만 방법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 엔트로피라는 책을 주변에서 읽으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강제성을 띄고서야 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화점이 될 수 있을만큼 많은 것을 배운책이었습니다.
역사적 전환기에 에너지의 전환이 이루어진다는데
제 개인의 역사에 이 책이 엔트로피의 전환을 일으키길....
○ 현대 문명에 대한 낙관론, 절충론적 자세로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담보해 낼 수 없을 것 같다.
현재 우리 삶을 갈아 엎기 위한 전면전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스승님, 도반님들 의견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보태어 더 고민하고 싶다.
무엇보다 실천의 방법에 대한 고민, 노력이 더 필요한 듯하다.
정말 삶을 배우는 시간이라 보람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