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결석샘이 많았던 오늘,샘들 어찌된 일인가요? 지연샘이 서운하시답니다. 바쁘신 분,아프신 분,또 그밖의 사정으로 못 오신 분 모두 다음 16강 땐 얼굴 보여 주세요. 오늘 수업 마치고 밥을 시켜다가 같이 먹었는데 그야말로 꿀맛! 담 시간엔 더 많은 샘들과 꿀맛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늘 수업 정린 선화 샘이 조만간 올려주실 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담 시간엔 읽어올 텍스트 없구요(좋죠?)
'학교'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최대한 끌어내서 자유롭게 에세이 한 편 써와야 해요. 많이들 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