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임채린  첨부파일

Subject  빰바라밤~빠라바라 우리 누에가 고치지었어요. (둘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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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에가 얼마 전 수요일에 하루도 쉬지 않고 이틀동안이나 고치를 지었답니다. 저는 집을 짓고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안에서 그 구멍을 막는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누애는 정말로 훌륭한 건축가 더라고요. 다시 나방으로 잘 길러서 짝짓기도 시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