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목공은 내가 처음 접해보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박명순
지난주에 결석했더니 나머지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이 수업은 천천히 도를 닦는 기분으로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리추석입니다 - 천세정
공책에 그려왔던 문양을 나무에 그리는 경험을 가진 시간이었다.
나의 대충하는 성격은 집중을 더 필요로 한다.
완성을 얼른 하고 싶다 - 유미애
과정마다 들이는 정성이 참 좋다
바람돌이 완성했다 - 원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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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몰개 ~!
곱게 다듬고 다듬어 예쁜 물고기 모양이 만들어 졌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그 느낌이 부드럽고 다정합니다.
그 위에 인디언 문양을 입히고
줄을 매어달면 쓍 웅- 소리가 나겠지요~!!
몰입하시는 도반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