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이들과 한국 단편 소설 수업을 진행할 때 부딪쳤던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어 수업과는 다른 논술수업 방법을 고민하면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 김선화

 

 

좋았습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경연

 

 

지금까지 문학 수업을 참고서 내용 전달 방식으로 하고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 박성욱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 - 안은주

 

 

문학작품을 전체적으로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논술을 위해 필요한 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적 제시가 인상적이다 - 박영임

 

 

기존 방식으로부터 살짝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엔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 정연희

 

 

소설을 흥미가 아닌 선이나 면으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

나아가 현실과 결부시켜 입체적으로 읽어야한다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 이순희

 

 

새로운 동무분들과 조금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 시간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성분

 

 

문학을 다양하게 확장시켜

현실의 문제오 접목하는 과정이 기대된다 - 홍선표

 

 

소설수업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논술주제와 비요하면서 해보니 좀 감이 드는듯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윤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