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라는 책에서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입장을 새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조정순

 

 

본인이 태어나서 성장한 시간을 나열한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 홍선표

 

 

다양한 도반님들의 의견이 좋았습니다 - 이상희

 

  

숙제의 내용을 세심히 살펴보면서(발표로) 의견을 정립할 수 있어서 좋음 - 이윤진

 

 

살아가는 데 있어 물질이 아닌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 이순희

 

 

라다크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 문호성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살펴봐야겠다 - 김경희

 

 

인간의 본성(이기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시간이다 - 우지예

 

 

<오래된 미래>를 통해 한번 더 우리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호성선생님의 이야기 재밌었어요 - 양연정

 

 

첫 시간입니다.

먼저 처음 시작된 신영복씨의 고전강의가 호기심을 많이 자극했습니다.

교양 과목 철학 강의를 듣는 느낌.

<오래된 미래> 책은 있지 않았지만

좋은책, 여러선생님들의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제는 많을 것 같아요 - 윤은설

 

 도반님들께서 과제를 열심히 해오셔서 수업이 점점 더 밀도가 깊어지고 내용이 알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입시관계로 쉬고 11월 21일 뵈어요~!

토론 준비 열심히 해 오셔요~!!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