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기 최희숙 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끼었었는데 무사히들 다녀오셨는지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지난주 부터 결강하고 있습니다. 24기에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뿌듯한 배움과 나눔의 시간이었겠지요.
다시 뵐 때까지 안뇽히들 계세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