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논술 강의 나눔터
●함**
내 삶에서 저엔트로피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일까? 엔트로피의 문제는 내 삶의 문제다.
나의 의식 변화가 시작이 될까?
지난 해에 책을 읽으며 알지 못했던 것들. 놀쳤던 것들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됐다.
●최**
토론 시간이 참 좋네요.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하는 부분, 놓치는 부분은 채워 주시는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숙제 못해 죄송합니다. 엔트로피 수업 무척 재미있습니다. 생각할 것과 실천할 일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매주 올때마다 고민거리를 제공 받아 기쁩니다.
●김**
죽임의 경제, 죽임의 삶이 아닌 살림의 삶, 살림의 경제를 확실히 이해해 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엔트로피를 위한 삶 파이팅입니다
●서**
열심히 글을 읽고 토론하고 머리도 아픈데 결국 실천의 문제로 남습니다. 다같이 가난하게 살기,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돕기 어떻게 하면 파괴의 속도를 멈추는 수준으로 가능할까요?
●공**
두 남동생이 몸 만들기에 혈안이다. 워낙 체격이 좋은데다가 미디어의 영향으로 예쁜 몸 만들기가 인생의 목표가 되고 있다. 밤마다 계란을 5개씩 삶아서 먹는데 근육에 좋은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버린다. 이일을 어찌할꼬.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 이 일을 어찌할꼬.
●조**
저 엔트로피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는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져야 할 것이다
●구**
어젯밤 악몽을 꾸었습니다. 숙제를 안해서 그랬나봅니다. 소가 나와 손을 물어뜯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비디오)영화에서 물어뜯는 장면을 보려 그랬나봅니다. 수업내용도 좀 난해했고 수업내내 머리가 많이 아팠답니다.
●김**
삶을 단순하게 살기->고엔트로피의 삶을 저엔트로피의 삶으로 살기
내가 소비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김**
육식을 줄이고 가난한 삶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박**
우리의 생활이 아니 나의 생활이 나도 모르게 고엔트로피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잡하다. 가치관이 변하면 생활도 변화리라 생각한다.
●조**
‘엔트로피’에 대해 토의하면서 내 삶의 ‘저엔트로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절망감을 느낍니다. 아주 작은 ‘식욕’에 대한 억제도 잘 안되니까요. 과연 우리의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게 노력해야 할텐데요.
●이**
“나는, 내 몸이 속해 있는 세계에 어떤 가치를 갖고 존재하는가.” 잘 살아야지.
●나**
밤새 앓아서 오는 길이 쉽지 않았는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식욕’의 남자가 ‘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쉽지 않아 보이는데,이런 자각으로 부터가 시작이겠죠..
●박**
도대체 개념이 잡히지 않던 ‘엔트로피’가 희미하게 보인다. 엔트로피가 과학의 개념만인줄 알았는데 사회의 모든 부분이 엔트로피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엄청나게 놀라운 것을 알았다. 아주 기쁘다.
●무명
저엔트로피, 고엔트로피를 공부하면서 또 한번 고민을 한다. “더럽게 살자”
내 삶에서 저엔트로피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일까? 엔트로피의 문제는 내 삶의 문제다.
나의 의식 변화가 시작이 될까?
지난 해에 책을 읽으며 알지 못했던 것들. 놀쳤던 것들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됐다.
●최**
토론 시간이 참 좋네요.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하는 부분, 놓치는 부분은 채워 주시는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숙제 못해 죄송합니다. 엔트로피 수업 무척 재미있습니다. 생각할 것과 실천할 일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매주 올때마다 고민거리를 제공 받아 기쁩니다.
●김**
죽임의 경제, 죽임의 삶이 아닌 살림의 삶, 살림의 경제를 확실히 이해해 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엔트로피를 위한 삶 파이팅입니다
●서**
열심히 글을 읽고 토론하고 머리도 아픈데 결국 실천의 문제로 남습니다. 다같이 가난하게 살기,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돕기 어떻게 하면 파괴의 속도를 멈추는 수준으로 가능할까요?
●공**
두 남동생이 몸 만들기에 혈안이다. 워낙 체격이 좋은데다가 미디어의 영향으로 예쁜 몸 만들기가 인생의 목표가 되고 있다. 밤마다 계란을 5개씩 삶아서 먹는데 근육에 좋은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버린다. 이일을 어찌할꼬.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 이 일을 어찌할꼬.
●조**
저 엔트로피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는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져야 할 것이다
●구**
어젯밤 악몽을 꾸었습니다. 숙제를 안해서 그랬나봅니다. 소가 나와 손을 물어뜯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비디오)영화에서 물어뜯는 장면을 보려 그랬나봅니다. 수업내용도 좀 난해했고 수업내내 머리가 많이 아팠답니다.
●김**
삶을 단순하게 살기->고엔트로피의 삶을 저엔트로피의 삶으로 살기
내가 소비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김**
육식을 줄이고 가난한 삶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박**
우리의 생활이 아니 나의 생활이 나도 모르게 고엔트로피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잡하다. 가치관이 변하면 생활도 변화리라 생각한다.
●조**
‘엔트로피’에 대해 토의하면서 내 삶의 ‘저엔트로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절망감을 느낍니다. 아주 작은 ‘식욕’에 대한 억제도 잘 안되니까요. 과연 우리의 다음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것이 남아있게 노력해야 할텐데요.
●이**
“나는, 내 몸이 속해 있는 세계에 어떤 가치를 갖고 존재하는가.” 잘 살아야지.
●나**
밤새 앓아서 오는 길이 쉽지 않았는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식욕’의 남자가 ‘나’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쉽지 않아 보이는데,이런 자각으로 부터가 시작이겠죠..
●박**
도대체 개념이 잡히지 않던 ‘엔트로피’가 희미하게 보인다. 엔트로피가 과학의 개념만인줄 알았는데 사회의 모든 부분이 엔트로피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엄청나게 놀라운 것을 알았다. 아주 기쁘다.
●무명
저엔트로피, 고엔트로피를 공부하면서 또 한번 고민을 한다. “더럽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