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 진행형이라니 끓임 없이 노력해야겠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겠다.
- 이 은 희

에이, 이놈의 사회
- 강 영 희

이갈리아의 딸을 읽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남성 지배의 이 현실이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헷갈립니다. 소설 속의 상황이 더도 말고 일 년만이라도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성문제는 영원히 해결 괼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도 있을 듯
- 류 제 춘

주제잡기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평등 문제에 대해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정 혜 영

토론 주제 선정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다양한 방식의 토론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 혜 경

토론 주제를 잡는데 유익한 강의였다.
- 이 미 숙

평등 차별의 문제는 언제나 어려워요!!! 차이를 인정하고, 평등으로 나아가는 미래의 사회를...
- 한 숙 형

강의도 재미있었고, ‘그녀의 무기’를 두 번째 본 것인데 첫 번째 볼 때와는 달리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모지상주의 여성의 상품화 전반을 감칠맛있게 그려냈다...
- 조 슬 기

김형준 선생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여섯개의 시선’ 비디오 재미있었어요.
‘평등’에 대해 생각해 본 것도 재미있었어요.
- 권 성 희

좋은 주제를 정하고 나서도 자신없는 부분은 어떻게 풀어야 자신의 삶과 연관되게 느끼게 할 수 있나하는 고민입니다.
- 최 희 숙

토론의 주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해야겠습니다. 외모지상주의로 인해서 차별의 문제에 나부터 반성해야 함을 느낍니다.
- 양 현 실

‘성차별’에 있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토론 주제 잡을 때 좀 더 깊게, 아이들에 흥미를 끌 수 있는 접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론 주제를 잡을 때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황 미 경

아직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문제를 연결하여 인식하는 것은 어렵다. 외모지상주의 또한 성차별적인 측면보단 인간을 물질화하는 자본주의의 속성이 먼저 떠올랐다. 항상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니 부끄럽다.
- 김 양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