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논술 25기 짦은 강의 소감문 3/23 8강

●공 **
이 곳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을 때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활동 수업이 중요한 것은 알면서도 ‘쓰기’를 보여주기 위한 수업이 될 때 속이 상한다.

●최**
토론을 통해 나의 모자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반성도 하고. 토론이 토론으로 끝나지 않고, 내면화 되고 실천으로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김**
아이들에게 얼마나 해줄 수 있느냐가 아니다. 내가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가 문제인가 보다.

●이**
늘 느끼지만 어떻게 사는 삶이 중요한 가를 생각하게 된다. 물론 실천을 담보로 한 것이지만.

●조**
삶에서의 가치관 정립을 올바르게 할 수 있게 하는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
지금까지의 강의 내용이 중복되는 문제 즉, 삶속에 묻어나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겠다.

●김**
이제 수업의 흐름을 조금 이해할 듯 한데 벌서 여기서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잘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참된 앎은 내안에 체계화 해야겠다. 배움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지혜가 흘러갈 수 있어야 할텐데...

●박**
“앎의 태도”를 분석하기가 좀 어려웠다. 아무래도 독해 훈련이 덜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