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모둠 토론 정리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
*생각열기
#1. -발전소: 석유와 전기
     -숫자 ‘0’: ‘0’의 존재로 인해 컴퓨터가 생기고 정보화가 됨.
     -데이터베이스: 정보화 사회에서 계급을 나누는 역할
     -돈, 기계
#2. -편리함: 노동시간의 단축으로 인한 육체적 편안함
     -신속함: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음.
     -수명의 연장
#3. 휴대폰
     -정신적 소모 (휴대폰 울리는 환청, 가까운 곳에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함.)
     -감시(생활의 통제, 자유가 없어짐.)
     -만남 없이 일처리 가능(폰뱅킹 등)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도구로 사용됨(휴대폰이 울리지 않으면 불안해하거나 소외되었다고 느끼게 됨. 약속되지 않은 연락을 기다림.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행동으로 나타남.)
   *펼치기
**한 걸음
#1. -인간의 필요이상의 에너지를 쓰고 싶어 하는 욕구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자연과의 싸움에서 이겼느냐, 환경에 적응을 했느냐 에서 이기고 지는 것, 살아남 고 죽는 것이 결정되어 왔음. 동물의 세계 뿐 아니라 인간의 세계도 마찬가지. 싸움(전쟁)의 규모가 커질수록 엔트로피는 증가함. 즉 이 작품은 싸움  (전쟁)의 역사, 환경 파괴의 역사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볼 수 있음
#3. -욕심, 폭식, 육식에 대한 탐욕
    -편리하게 취하기 때문에 음식의 고마움을 모름. 쉽게, 많이, 생각 없이 먹게 됨.(이 음식이 무엇에서 오고. 어떤 과정을 거쳐 이곳까지 왔는가? )
    -기본적인 본능, 욕구에만 충실한 삶
    -인간의 의식이 안정적이지 못함 (화면색의 전환으로 유추. 생각 없이 먹을 때->보라색 비대한 모습->붉은 색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을 때->파랑, 청록  깡마른 사람들이 달려들 때->분홍색)
#4. -현 사회에서 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끝없는 욕심에 고 엔트로피를 가속화하고 많은 것을 파괴시킴.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즐기면서 고립되는 것
     -에너지 사용의 불균형(강대국에 치우친 에너지 사용률)
    -육식이 기아를 가속화시킴.
**두걸음
#2. -현대문명 사회에서 일반적인 의미의 ‘즐김’을 다 누리면서 살 때의 생명 유지
     -대량 생산 시스템
     -끝없는 편리함의 추구로 인한 기계화, 문명화
     -계속해서 경제적으로 나아지려는 욕구: 경쟁과 욕심에 의한 최소필요 이상의 것을 추구
     -과학 발전에 대한 맹신
#3. -생명 존중 가치관
     -자연 친화적 삶 추구
     -쓰레기 분리수거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양질의 정보 공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없애는 방법이 될 수 있음)
     -신중한 개발(생태계 파괴 방지)
     -문명에 대한 의식 전환(모든 일을 계획, 추진함에 있어 기준을 저 엔트로피에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