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논술 25기 15강  5월 11일 나무날 짧은 강의 소감문

●강**
텍스트를 보는 눈이 부족하구나 싶고요. 다양한 생각이 재미있습니다.

●이**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둘이 만나고 있는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깨닫는다.

●나**
다른 선생님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부족함을 더욱 느낍니다. 그렇지만 인식을 나눌 수 있는 이 기회를 감사하고 돌아갑니다.

●함**
text읽기의 비밀을 알게 된 시간 ! 모둠생들과 그림 읽기를 즐겁게 했습니다.

●공**
몇 주간 열심히 적다가 필기 시간을 줄이고 생각하는 시간을 늘이니까 새롭고 좋았습니다. 특히 ‘샘’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하고 같이 생각해봐야 겠어요.

●김**
텍스트 이해하기는 곧 올바른 독해라는 것. 너무나 제시된 문제에 갇혀 생각했음을 느꼈다.

●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수업을 하면 얻는 것보다 더 무거운 부채만 안고 갑니다.

●김**
노래와 그림 텍스트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 되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의 해석 부분은 많은 훈련으로 생각의 다양성을 넓혀가야 하겠습니다.

●서**
‘텍스트’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지닌 의미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깊이 있게 보아야만 제대로 된 해석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르게 보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조**
시와 그림을 통해 그리고 작품을 통해서 그동안 지녀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깰 수 있어야 함을 알았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박**
‘해석의 다양성’이 존재함을 알면서도 어떤 틀에 자꾸만 얽메이는 자신을 발견할 뿐이다. ‘고정관념과의 전쟁’이 또 다른 고정관념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최**
독해-어렵지만 참 즐거운 작업 같다. 많은 선생님들의 독해력에 감탄하며..

●정**
수업을 하면서 계속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생각.  텍스트에 이런 많은 의미가 내포되었는지 몰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