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화경

강의 흐름이 조금 더 일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즉 주제에 명확히 수렴하는 것이요.
'저 말씀을 이 맥락에서 왜 하실까?'하는 질문을 자주 던지게 됩니다.

이 영주

지금까지와는 달리 구체적인 논술 수업이 되었던 듯합니다.

박 윤경

다양한 시각으로 텍스트 보는 법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됩니다.

정 미경

구체적인 텍스트를 접하게되어 유익했다.
한 주제에 대해 많은 내용을 암시함을 새삼 느끼게 한 수업이다.

이 경숙

"Text" 란 말을 사용한 지 오래되어서 자료를 받았을 때 난감했다.
아직도 난감!!1

서 예경

중등이 중,고등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라는 걸 오늘 수업에서 처음 알았다.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업 뒷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정 현주

선생님이 새로 바뀐 첫 시간이라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
많은 도움되는 시간이었어요.

김 연주

논술의 이론적인 부분의 공부가 더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네요.

조 은경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오늘 역시 독해에 대한 지식의 부족함을 무지하게 느꼈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조 은진

텍스트를 선정하고 주제를 잡는 것이 다양한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어떤 텍스트를 주더라도 그것의 주제를 잡아내야 하는 점에서 교사의 내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중요하다.